♬ 사랑가득, 여섯살 조카 봄소풍 도시락 울 동생~ 올해도 어김없이 여섯살난 조카의 김밥을 싸 달라고 하네요. 작년에는 작년만 언니가 싸주면 올해부터는 지가 산다고 하더만... 막상 그 시점이 되니, 내가 언제 그랫냐.. 학교 들어가기전까지는 언니가 싸 주어야지.. 언니가 맛짱이 아니냐..ㅎㅎ 말이 많네요. 사랑하는 조카가 이모의 음식의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