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릿한 맛, 사계절 동치미 만들어 보세요 예전에는 제사니 손님이 많아 음식이든 무슨 요리를 하여도 많을 양을 하였었지만, 지금은 어머님과 제사를 형님댁으로 모셔 가고 나니.. 살림규모가 작아져 김치도 음식도 적은 양만을 만든답니다. 많이씩 만들다 양을 줄이려니.. 그것도 힘들더라고요~^^ 예전에는 동치미도 묻어 놓은 항아리에 무 몇.. 즐거운 요리/♬ 김치·겉저리 200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