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유혹하는 신문판촉! 옆 집에 누가 찾아 왔는지.. 밖이 시끄럽다. 누가 찾아 왔는지.. 큰소리로 대화하는 소리가 난다. 날씨가 차가워 겉옷을 걸치고 다시 나가보니.. 옆집 아주머니가 노란 봉투를 들고 웃고 계셨다. 인사를 하니 웃으며.. 날이 춥네 하신다. 추운데 오셔서 차 한 잔 드세요. 차를 마시며.."..아주머니 무슨 일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