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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 샐러드, 상큼한 무채 참나물무침

겨울이 자나고 봄이 오면.. 묵은 김치보다는 새로문 햇김치가 그리워 지는 때예요. 음식을 먹을때면..우리네 입이 얼마나 계절을 잘 알아 맞추는지.. 살면서도 늘 신기합니다.^^;; 요지는.. 입 맛도 생동하는 봄을 맞이하여 상큼한 겉절이를 포스팅합니다. 요즘 봄나물 많이들 드시는데 .. 무엇이 또 상큼..

♬ 구수한 파래무전과 새콤한 파래무침

요즘 파래와 무반찬 많이들 만들어 드시지요? 파래와 무, 이 두가지는 겨울에 더 제 맛을 느낄수 있는 재료들이예요. 이 두가지로 만든 오늘에 요리는 제일 만만하면서도.. 맛을 내기가 까다로운 '파래무침'과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파래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 새콤,상큼 바다내음 가득한 파래무침..

♬ 꾸미지 않은 맛, 간단한 반건조 무짱아지

♬ 꾸미지 않은 맛, 간단한 반건조 무짱아지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아래를 참고하세요. 분량 식구수대로 재료 아래를 참고하세요. 나만의 요리방법 가을에는 무가 참 맛있어요,.맛있는 가을 무로 초간단 반건조 짱아치를 만들어 보세요. 요즘처럼 입 맛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조금 짭쪼롬한 짱아치나..

♬ 조리도 간단, 상큼하고 새콤한 무생채

마트에 갔더니...맛짱다리 맹키롬..굵고, 무지 크더만.. 한 개에 천 원하네요...ㅋ 무는 각종 조림에 함께 넣거나, 국물을 낼 때 넣으면 시원한 맛이나며, 무나물,조리등.. 무 자체로도 훌륭한 반찬이 된답니다. 그래서 맛짱네 냉장고에는 작은 조각의 무라도 들어있답니다. 이렇게 요리나 반찬에 쓰임새..

♪ 더위를 잊어버리게 하는, 시원한 냉소면

날씨를 보면..이젠 여름의 길목에 들어 서는것이 느껴집니다. 더워지면.. 상대적으로 시원한 것이 생각이 나지요. 그럴때 ..무엇을 드시나요? ㅋ 감잡고.. 국수!하신 당신~! 멋져부러~~ㅎㅎㅎ 아시다시피.. 보시다시피.. 오늘 올리는 요리는 국수예요. 후르륵~ 소면먹고..시원하게 국물까지 한그릇 먹으면..

♪ 집에서 만드는 짝뚱 충무김밥과 오징어무침

◈ 집에서 만드는 짝뚱 충무김밥과 오징어무침 ◈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절이는 시간까지 1시간이상 분량 2~3인분 재료 [재료 2~3인분] 밥 3공기, 구운김 2장, 참기름,복은소금, 깨소금, 무 150그램이 조금 넘게, 오징어 1마리, 배합초 [양념] 액젓 1술반, 초고추장 2술, 고추가루 1술, 물엿 2분의1술, 다진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