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장국 4

♬ 국물까지 싹~ 비워지는 션한 냉우동

맛짱은 우동을 아주 좋아해요. 학창시절 남산 도서관 식당에서 판던 퉁퉁불은 멸치국물 우동부터 시작을 하여.. 요즘 나오는 졸깃한 퓨전 볶음우동까지.. 다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우동면을 냉장고에 사다 넣고 각종요리에 이리저리 응용을 하여 만들어 먹고는 하지요. 어젠.. 정말 더웠습니다. 한낮기..

♬ 땀이 쏙 들어가는, 시원한 냉메밀국수

◈ 땀이 쏙 들어가는, 시원한 냉메밀국수 ◈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아래참고 분량 식구수대로 재료 아래를 참고하세요. 나만의 요리방법 맛짱은 여름이 시작할 무렵 준비하여 두는 것 중에 한가지가 메밀장국 원액이예요.시간이 한가로운 날을 잡아서..메밀장국 원액을 만들어 놓으면.. 한여름, 더워 ..

♪ 더위를 잊어버리게 하는, 시원한 냉소면

날씨를 보면..이젠 여름의 길목에 들어 서는것이 느껴집니다. 더워지면.. 상대적으로 시원한 것이 생각이 나지요. 그럴때 ..무엇을 드시나요? ㅋ 감잡고.. 국수!하신 당신~! 멋져부러~~ㅎㅎㅎ 아시다시피.. 보시다시피.. 오늘 올리는 요리는 국수예요. 후르륵~ 소면먹고..시원하게 국물까지 한그릇 먹으면..

♬ 땀이 쏘옥~!! 시원한 냉메밀국수와 소바쯔유 만들기

아공~ 덥다 덥다 하니 이렇게 더울까요? 완전히 폭염이지요? 15일이 지나면 이 더위가 한풀 꺽인다고 하는데.. 안즉도 멀었다는 느낌이니 이를 어쩐데요..^^;; 이열치열도 하지만, 저는 더울때는 시원한 음식이 제일로 먼저 생각이 나네요. 그런날을 위하여 시간이 조금 여유로는 날에는 육수나 장국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