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반찬 3

♬ 10분이면 완성 기품있는 '새송이버섯 마늘편볶음'

동생이 가까운곳에 살아 자주 만나는데.. 만나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도대체 다른집은 어떤 반찬을 해먹지?'예요. 밑반찬 몇가지 있으면.. 국이나 찌개를 끓이고.. 아니면.. 간단한 요리하나 만들면 되지~하였더니.. 글게.. 매일 같은 반찬 말구.. 뭘해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울 님들은 어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