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스쿨'아프리카 차드에 희망을 세운 故 박용하 오늘 저녁에 방영된 SBS 희망TV를 시청하였어요. 화면에 나오는 박용하씨의 모습이 너무나 생생하였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마치 살아있는듯한 착각을.. 그러나 박용하씨의 친구인 박희순씨의 목메는 목소리.. 눈가에 맺힌이슬을 보고는.. 금세 현실로 돌아 왔어요. 아프리카에선 한국 돈으로 140원이면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