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맛이 일품, 황태 맑은국(황태 두부국) 늦은밤에 나가보았더니.. 바람이 부는것이 벌써 겨울이 오나? 할정도로 기온이 차갑네요. 이렇게 찬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절로 생각이 나는데요. 이렇게 일교차가 많이 나는 환절기나 속풀이 국물이 필요한날 만들면 더 좋은 맑은국. 아침에도 밥과 먹으면 든든한 황태.. 카테고리 없음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