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인기간식, 커다란 해물전 이쁘게 뒤집는 법 요즘은 덥다는 핑계로 음식을 별로 만들지 않았어요. 오늘은 비님이 하루종일 어찌나 많이 오는지... 아후 그만 내렸으면 하는것이 ~ 괜스리 더 답답해 지네요. 소파에 누워서 있으니 이웃집에서 부침이 만드는 기름냄새가 솔솔~~^^;; 그 냄새에 홀려~~ ㅋ~ 우리도 저녁에는 맛있는 부침이라..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2.08.20
♬ 찹쌀가루가 듬뿍, 넉넉한 해물 대파전~!! 주적주적 비가 오는 날은 약국에 감초처럼 꼭.. 부침개가 생각이 나요. 고소한 기름질 냄새에..아웅,, 뿌리치지 못하는 유혹의 냄새지요. 김치만 쑹덩쑹덩 썰어서 밀가루를 넣어 부쳐 먹어도 맛있지만, 대개 주부들이 그러듯이..맛짱도 이런 날은 냉장고를 정리하는 날이 된답니다. 오늘은 지난번애 몸.. ♬ 부침 튀김 200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