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큼한 파생채(파절이 무침) 흔히들 파절이라도 많이 부르는 파생채~ 삼겹살이나 고기를 먹을때 잘 어울리고...별 재료 없이, 만들기도 쉽고 간단하여 좋답니다. ㅎㅎ 이렇게 적다보니 우리 아이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엄마는 신나고(?) 재미나게 적지.. 왜 요리 책처럼 적느냐..."고 하네요.. 할 말이 없데요... 유머는 타고나야 하나.. 즐거운 요리/♬ 김치·겉저리 200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