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인기간식, 커다란 해물전 이쁘게 뒤집는 법 요즘은 덥다는 핑계로 음식을 별로 만들지 않았어요. 오늘은 비님이 하루종일 어찌나 많이 오는지... 아후 그만 내렸으면 하는것이 ~ 괜스리 더 답답해 지네요. 소파에 누워서 있으니 이웃집에서 부침이 만드는 기름냄새가 솔솔~~^^;; 그 냄새에 홀려~~ ㅋ~ 우리도 저녁에는 맛있는 부침이라..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2.08.20
♬ 김장후 별미, 해물파전 이쁘고 맛있게 만드는 비법 월동준비 끝!!! 맛짱네가 드디어 김장을 했어요. 지인들이 많이들 나누어 주셔서.. 올해는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아무래도 월동준비가 디지 않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결국은 작은양이지만, 김장을 담았답니다. 그랬더니,, 기분이 가벼운(?)것이.. 이제 추워져도 걱정이 없는듯해.. ♬ 부침 튀김 2008.12.15
♬ 찹쌀가루가 듬뿍, 넉넉한 해물 대파전~!! 주적주적 비가 오는 날은 약국에 감초처럼 꼭.. 부침개가 생각이 나요. 고소한 기름질 냄새에..아웅,, 뿌리치지 못하는 유혹의 냄새지요. 김치만 쑹덩쑹덩 썰어서 밀가루를 넣어 부쳐 먹어도 맛있지만, 대개 주부들이 그러듯이..맛짱도 이런 날은 냉장고를 정리하는 날이 된답니다. 오늘은 지난번애 몸.. ♬ 부침 튀김 200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