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갑 보다 작은 미니어쳐 카네이션 화분 해가 바뀌고 꽃피는 봄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맞이 하였던 때가 불과 얼마 안되었는데, 몇일만 지나면 벌써 5월이 되네요. 어른신들이 세월은 잡을 수 없다고 하시던 말이 정말 실감이 납니다. 5월! 5월은 보은의 달, 감사의 달이지요. 축하 할 일도 많고 감사드릴 일도 많은 5월을 맞이하기전에 맛짱이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4.28
백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고양이 남매 정말 이렇게 작은 고양이가 있을까요? 이렇게 작은 고양이를 키울 수 있다면.. 너무나 작은 고양이라 정말 조심스러울거예요. '백원짜리 동전보다 작을 고양이'라고 제목을 붙이면서도.. 다른제목으로 바꿀까?생각을 하였어요. 그래도 마땅하게 어울리는 제목이 없어 그대로 밀고 나갑니다. 클레이를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4.08
손톱보다 작은 진달래 화전, 시식은 절대금지! ㅋ 오늘 올리는 것은 진달래 화전이예여. 그런데.. 입으로 먹지 못하고 눈으로만 봐야하는 절대로 시식금지인 진달래화전이랍니다. 음.. 포스팅을 정리하려니..만감이 교차~ 우선은 사연이 깁니다. 클레이라고 아세요? 예전에는 지점토나 찰흙이면 땡이였는데.. 요즘은 새로운(?)것이 많이 나오는지..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