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무대삼아 춤추는 연~! 우리의 우토로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와 그 자손들이 고국을 잊지 않고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우리 모두 조그마한 힘을 합쳐 봅다. http://www.utoro.net/ 모임이 있어 오이도를 거쳐 다녀온 시화호와 대부도~!! 햇살은 따가웠지만.. 파란하늘에 하얀 뭉개구름.. 정말 기분좋은 '하늘과 바다의 그림'이..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