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의 느끼함과 스트레스를 잡아주는 얼큰한 짬뽕밥 설명절을 지나고 나면.. 집집마다 기름진 음식이 많은데요.. 먹는것을 좋아하는 맛짱은 골고루 먹다보면.. 본의 아니게..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올해는 절대로.. 식탐을 부리지 않고.. 적당히 먹을 거라는 결심을 .. 명절을 앞두고 해보고 있습니다. ^^;; 어머님을 모.. ♬ 국물 요리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