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상을 위하여? 환자 겁주는 의사 ?? 지난 주 .. 아이가 속 병이 났는지..밥 맛이 없다고 한다. 처음에는 체한거 같다고 하여 집에 있는 소화제를 먹고 지나갔는데.. 그 다음날에도 계속하여 배와 머리가 아프다고 동네 병원(내과)에 갔다. 병원에 가니.. 의사가 하는 말이, 문진과 진찰을 하더니 오늘은 피검사를 하고 내일(다음날)에 아무것..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