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오이깍두기 김장을 할때는 두고먹을 생각에 김치통 꾹꾹눌러 채워놓는데.. 2~3개월 지나고..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고,.. 김치는 남아있지만.. 입맛은 새로운 것을 찾는것을 보면~ㅎㅎ 입이 .. 몸이.. 참으로 계절변화에 민감한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도 신선한 것을 찾는 입맛에 맞추려고..^^ 마트.. 즐거운 요리/♬ 김치·겉저리 201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