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도 없고 음성지원도 안되는 시각장애용 안내대 열두시가 넘어 마지막 열차를 마중(?)하러.. 광명 고속철도역(Ktx)에 갔다. 고속열차가 들어오기전이고..늦은시간이라 그런지.. 매표소도 문을 닫고 오가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출구로 걸음을 하는도중 눈에 뜨인 '고속철도 안내시스템'이 있어서 앞에 서 보았다. 안내가 궁금하여 안내시스템을 둘러 보..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