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별미- 달달한 단호박전 & 튀김 천만 다행으로 태풍이 더 커지지 않고 지나가고 있네요. 한주간에 두번에 태풍, 수확을 앞둔 농가들에 한숨이 깊어지는 것이 .. 그냥 지켜봐야만 할 수 밖에 없었던..참으로 안땁깝게 느껴지는 긴 한주였습니다. 아무쪼록 빠른 복구를 하시어.. 태풍의 상처를 시일내에 씻어낼 수 있는 주..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