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예전에 엄마들이.. 연탄광을 채워 놓고, 김장 몇접씩 해 놓으면 ... 겨울이 다가와도 별 걱정이 없다고들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몇일간, 시골에 다녀오고...형님(시누)댁에서 뽑아온 무공해 배추로 김장을 하였어요. 지난번 뽑아온 알타리와 지레 김치를 하였고.. 허리가 부실하여.. ^^;; 불나는 허리를 .. 즐거운 요리/♬ 김치·겉저리 200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