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각사각 촉촉하고 달콤한 '야채 샐러드 샌드위치' 아이들이 학교를 다녀와 집에 들어 오면서 하는말이 엄마 뭐 먹을거 없어? 예요. 먹는것을 그리 많이 찾지를 않았는데.. 봄이라 그런가.. 속이 허한가봅니다. 그래서 아이가 오기전에 식사전에 먹을 간식을 조금씩 만들어 놓고 해요. 오늘도.. 무엇을 만들까 생각하면 냉장고를 열어보았어요. 야채실에...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