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찹쌀가루가 듬뿍, 넉넉한 해물 대파전~!! 주적주적 비가 오는 날은 약국에 감초처럼 꼭.. 부침개가 생각이 나요. 고소한 기름질 냄새에..아웅,, 뿌리치지 못하는 유혹의 냄새지요. 김치만 쑹덩쑹덩 썰어서 밀가루를 넣어 부쳐 먹어도 맛있지만, 대개 주부들이 그러듯이..맛짱도 이런 날은 냉장고를 정리하는 날이 된답니다. 오늘은 지난번애 몸.. ♬ 부침 튀김 200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