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큼하고 달콤! 오이 배 깍두기무침 한주가 빠르게 지나가고 다시 한주의 시작 둘째날이 되었네요. 몇가지 하고나면.. 하루가 휘딱 지나가는것이~~ 24시간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연초에 하려고 했던일이 아직 남았는데.. 내일은 꼭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요즘..식단에 채소를 의식적으로 많이 먹으려.. 즐거운 요리/♬ 김치·겉저리 201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