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쏙쏙 빠지는 부드러운 등갈비찜 아이생일 만들어 먹는다고 내어 놓은 등갈비..어쩌다보니 김장날하고 같은날이 되었네요. 아이가 담에 해줘도 된다며.. 어른스러운 말을 하네요. ㅋ~ 몸이 하도 무거워거.. 담에 해준다고 하고는 생일날은 간단히 미역국으로 생일땜을 하였어요. 그리고 오늘 .. 등갈비찜을 만들었답니다. .. ♬ 육류·해물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