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 기운나게 하는 한방 백숙& 약초영양밥 옆지기가 발가락을 다치는 바람에 요즘 주말 산행 못하고 있고, 대신 걷기로 유산소 운동을 대신하고 있는데요. 운동을 하지 못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찌뿌둥하다하여.. 봄을 맞이하면서 나른해진 몸의 기운을 보충하기 위하여 .. 오랜만에 한방백숙을 끓였답니다. 삼계탕이 아닌 한방파..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