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덜한 무로 만든 맛있는 밥도둑 삼치무조림 아직은 무맛이 별로입니다. 조금 추워져야 맛이 제대로 나는대 말이죠~ㅎㅎ 그랴도.. 익혀서 조림으로 만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삼치 무조림을 만들었답니다. 맛없는 무를 맛있게 먹기위해 만든 삼치 무조림 간단히 한끼 밥도둑이 되는 삼치 무조림 자세한 포스팅 들어갑니다. ^^ [추.. ♬ 육류·해물 2015.09.22
은근한 밥도둑, 무청 새우젓 지짐 수박무 깍두기를 만들고, 무청으로는 엄마생각나는 무청 새우젓 지짐을 만들었습니다. 더운날 떨어진 입맛에 도움이 될만한 고향생각 반찬. 언제 먹어도 정겨운 추청 새우젓 지짐. 자세한 포스팅 들어갑니다. ^^ [찌개] 추억의 캠핑음식, 꽁치통조림 라면찌개 [참고]♬ 도시락 365일/1식3찬 ..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5.08.20
밥도둑의 대표, 묵은지 돼지고기찜/김치찜 어제는 지인이 보내준 선물티켓으로 아이와 영화 관람을 하고 왔어요. 집을 나설때는 끝나고 저녁까지 먹고 들어가자~'하고 나섰는데.. 영화가 끝나고 주변을 둘러보니 .. 마음에 들어오는 식당이 없네요. 아이가 그냥 집에서 먹을까? 합니다. 그러자..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얼..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3.01.18
여름별미, 돌돌말아 만드는 깻잎김치 동네 마트에 갔더니 ~ 채소담당 아주머니가 방글방글 인사를 합니다. 평소에 안면이 있는 분이라 인사를 주거니 받거니 하고나니, 깻잎이 세일이라 가지고 가라고 하네요. 번거로운 생각에 손사래를 저었어요... 잠시후.. 계산대에서는 맛짱이 깻잎을 계산하고 있었더랬지요~^^;; 깻잎을 .. 카테고리 없음 2012.08.16
돌돌말아 만든 묵은지 삼겹살 감자보쌈 어제는 휴일이라 가족들이 다 모인 날이였는데요~ 비요일이라 하루종일 푹 쉬는 날이였네요. 밀린포스팅 정일도 하면서 쉬엄쉬엄 있다가~ 저녁식사 메뉴로 무엇을 할까 ? 냉장고를 뒤적뒤적뒤지는데~ 김치냉장고 서랍에 살짝 얼어 있는 생상겹이 눈이 띄입니다. 기름기를 쏙 뺀 보쌈이 .. 카테고리 없음 2012.08.16
[저수분요리]고소한 맛이 일품, 봄동들깨범벅 봄동으로 들깨가루를 넣어 범벅을 만들었어요. 요거이 고소한맛이 별미인것이 밥도둑이 적고 되네요. 요리수다없이 바로 포스팅 정리합니다. 양은 도시락 찬으로 사줄양, 딱 일인분이랍니다. 가족들과 드실 양이라면 양을 늘려서 만들면 되요~^^ ◈ 고소한 맛이 일품, 봄동 들깨범벅 ◈ .. 요리모음&도시락/매일매일 도시락 2012.04.03
♬ 입맛을 사로잡는 고등어 무조림 등푸른 생선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다들 아시고 계시지요. 이 등푸른 생선에는 오매가3, DHA가 많이 들어 있어 먹으면 보약이 되는 생선이랍니다. 특히나 머리를 쓰는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된다지요. 그런데,, 맛짱처럼 깜빡이를 잘하는 주부들도 먹어주어야 한다는거! 또 건강을 챙겨야 하.. ♬ 육류·해물 2011.04.09
♬ 제 철 맞은 대하로, 앙큼한 밥도둑 새우장 만들기 벌써 대하철이 돌아왔어요. 매년 추석전쯤! 이 맘 때면 대하철이 되지요. 오늘은 대하로 맛있는 밥도둑을 만들건데요~ 바로 대하장이랍니다. 게장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대하장이지요. 아마도 게장을 드시면서 살을 발라먹기에 감질라 하셨던분들의 입맛에도 잘 맞지 않을까 싶은데요. 대하장은 새.. ♬ 육류·해물 2010.09.06
♬ 밥을 부르는 맛, 매콤한 고구마 등뼈찜 동네 마트에 갔더니.. 등뼈가 참 좋은게 나와 있더군요. 살이 제법 많이 붙은것이 먹을만 하겠다는 생각에 덥썩 들고 나왔답니다. 집에 와서 찬물에 .. 담구었다가.. 빠른 조리를 하여 ~ㅎㅎ 저녁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색이 예사롭지 않지요? 흐흐흐~ 맛도 예사롭지 않은 맛이랍니다. 요거이 스트레스를 .. ♬ 육류·해물 2010.02.04
♪ 건강반찬, 돼지고기 시래기매운조림 오늘도 밥도둑입니당! 사실 맛짱은 밥도둑을 무지 좋아하지만! 몸매?를 생각하면 정말 멀리해야 할 음식이예요~흑! 하지만.. 식사때는 간편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 ㅋ 모순적인 발언을 마구하는 맛짱이네요~^^;; 제목이..돼지고기가 들어간 매운 시래기조림이라고 할까요? .. 카테고리 없음 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