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날 후다닥 준비하는 치즈 김치김말이밥 어쩌다 늦은날~ㅎㅎ 늦잠을 자서 학교에 지각하기 좋은날이나 아이가 시간이 밥먹을 시간이 촉박한날~ 시간이 없는 아이에게 밥을 먹여서 보내려고 후다닥 만들주는 치즈 김치김말이밥이랍니다. 오늘은 방학중이지만..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보았어요. 아침에 정신없이 먹던 밥이지만.. 생각이 나나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