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안주*간식! 닭날개강정/닭강정/닭조림/닭날개조림 오늘은 간단한 안주나 간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는 간단한 닭강정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맛짱은 추운날 일찍 들어오는 가족들을 위하여 한접시 뚝딱 만들었는데요~ 연말 모임이나 초대요리 메뉴에 넣어도 좋은 그런 강정이랍니다. 매콤하게 만들어 더맛있는! 달콤하여 식어.. ♬ 육류·해물 2012.12.06
♬ 남편을 위한 찰떡궁합 보양식 , 전복 들깨 삼계탕 요즘 한동안 다이어트를 한다고 푸성귀를 많이 먹자니.. 옆지기에게 살짝 미안한 감이..ㅋㅋ 그래서 주문?을 받아보았어요.. 그런데 옆지만 먹는다고..ㅎ 고거이 무엇이냐~ 바로바로 보양이 되는 삼계탕이랍니다. 아이도 엄마와 식단을 함께하고 남편의 특별한 식단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1.09.29
♬ 복날먹은 토종닭 한방백숙 & 영앙밥 오늘도 복중 날씨답게 후덥지근한 날씨예요. 여름들어 제일덥고, 최고 기온까지 올라간다는 예보가 나오고 있어요. 냉풍기 켜고 가만히 있어야 제일 좋은데...ㅎ 맛짱은 아침부터 나가야 하네요. 에궁 이게 아닌데~^^;; 어제 삼복중에 초복이였는데~ 보양음식은 드셨어요? 맛짱은 귀찮은생각에..그냥 넘..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0.07.20
♪ 진한 닭육수에 부드러운 닭 살, 아삭한 콩나물의 감동의 맛!! 닭찜 오늘은..푹 익어 제 맛이 우러나오는 닭찜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사실... 엊그제 포스팅을 하다가 .. 오류가 나는바람에 .. 다시 몇일을 쉬었는데..^^;; 심기일전하여 다시 올려 봅니다. 닭찜이라고 하지만..보시는분은 닭도리탕을 연상이 될거예요. 그것이 맞고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일본발음의 .. 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2008.07.23
♪ 남은 치킨을 이용한, 치킨샌드위치와 양상추치킨샐러드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었네요. 그럼 주부들은 개학인가요? ㅎㅎ 요즘은 방학을 하여도아이들이 바쁘니 꼭 그렇지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맛짱네도 마찬가지예요. 아이가방학을 했어도 방학한 날 다음날 하루만 쉬고 다시 학교를 나간답니다. 이렇게 더운데.. 아이들은 보면 측은하기도하고.. 너무 .. 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2008.07.20
♬ 복 날 쉽게 만들어 먹는 닭곰탕, 닭찹쌀밥 오늘은 주말이자.. 삼복중에 초복이네요. 식구수대로 삼계탕이라도 끓여야 하는데.. 몸따로 마음따로 입니다...ㅋ 그래서 ..삼계탕을 대신하여 만들기 쉬운 닭곰탕,찹쌀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닭곰탕, 닭찹살밥이라하여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고.. 말그대로 닭곰탕에 찹쌀밥(죽)이랍니다..^^;; 꼭 .. 복..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8.07.19
♬마늘쫑과 닭살이 만나, 봉이 되었다. 늘 그렇듯이..평소에 습관처럼 조금씩 남긴재료를 이용하여 밑반찬과 간식이 되는 요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는 쉽게 구하는 마늘쫑과 닭안심살이랍니다. 결론은..조림인데.. 이름을 붙이기가 좀 애매하네요..-..- 그랴서 .. 그냥 쉽게 재료와 모양그대로 마늘쫑닭안심봉이라고 적겠습니다. 조림의 .. ♬ 육류·해물 2008.05.03
♬ 맛이 끝내줘요! 닭한마리 우거지감자탕 ◈ 맛이 끝내줘요! 닭한마리 시래기감자탕(or 우거지 감자탕)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1시간정도 분량 4~5인 재료 닭 1마리 (양념:간장 6수저,다진마늘 2수저,고추가루5수저, 다진생강2분의1수저,청주 3분의1컵,후추가루) 삶은시래기 500그램(양념:고추기름 2수저, 고추가루1수저, 된장 1수저) 생.. ♬ 국물 요리 2008.02.24
♬겨울날 원기 보양식으로 좋은, 닭한마리에 닭찹쌀밥 ◈ 겨울날 원기 보양식으로 좋은, 닭한마리에 닭찹쌀밥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1시간이상 분량 5~6인 재료 닭 1마리, 물(닭의 3~3배반 배정도)인삼, 대추 10개,통마늘 5통 대파, 소금, 후추가루, 찹쌀 4컵, 멥쌀 1컵 (녹용이나 녹각이 있으면 3~4잎 넣어주면 더 좋습니다.) [갖은 양념장] 간장 2분의1컵, 맛간장 ..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8.02.13
♪고기의 맛내기 양념장 다 모여라~^^* 초보시절에야 얼만큼의 양을 해야 될지, 어떤 양념을 넣어야 하는지 감감하고 답답하시겠지만 시간이 흐르고 경험에 따라 재료를 보면 양념이 생각나고, 어떤음식을 먹어보면 대충 '아 뭐가 들어갔구나...'라고 감이 잡힌답니다. 기본 양념은 참고로하시고, 개인의 기호와 간에 따라 양념을 가감하시어.. 폼나는 요리/♬ 생활·요리기초 200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