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

올해 맛짱네 김치가 풍년입니다. 시골에서 무공해 알타리를 뽑아와 알타리무를 담고, 절임배추가 생각보다 많이 와서 김장을 하였는데~ 형님네서 김장을 한다고 하여 김치를 또 가져 왔어요. 안가져오면 섭하실까봐 타파웨어 2개만 채워왔어요. 그랬더니 김치가 이승기가 추천하는 삼성 지펠아삭 김..

김장들 하셨나요? 맛짱은 엉겹결에 김장을 했어요. 시골에 다녀오면서 가져온 무농약 총각무와 절임배추가 원인!^^;; 갑자기 가져오게 된 것이라 . 후다가닥 양념구입하고 정신없이 김장을 하였답니다. 총각무 10키로와 배추김치 40키로를 담았어요. 다른때 같으면 걱정이 태산이겠지만.. 아무런 걱정이..

어느세 일년중 마지막달의 3분의1 지점에 왔어요. 정신없이 산것도 아닌데.. 금세 후다닥~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이승기가 추천하는 지펠 아삭이가 맛짱의 집으로 쓩~하고 도착을 한것도 얼마 안된것 같은데..그한달이란 시간이 후다닥~ㅎㅎ 지금은 지펠 김치냉장고가 오래전..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이승기를 만난것 만큼 설레이는 마음으로 두근두근 .. 삼성지펠 김치냉장고와 만난지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다시보아도 멋진 국민아들 이승기~ㅎㅎ 가만보니 30대는 국민동생이라 부르고 그 위로 올라가면 국민아들이라 부르더군요. 맛짱도.. 아웅 ~~ 국민동생이라 부르고 싶네요..

따르릉~이른 아침에 핸드폰이 울리고...고객님 삼성입니다. '오늘 아삭이 배송을 몇시에 할까요?' ... 우왕~ 지펠 아삭이 김치냉장고가 오늘 배송이 된다는 이야기,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면 준비를 하였다. 집이 더 넓으면 들어 오는대로 차곡이 세워 두며 좋으련만~ㅎㅎㅎ 이래저래, 그동안에 미루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