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뼈속까지 시원해 지는 김치말이 국밥 더우시지요? 이제 여름의 길목에 들어 섰구나.. 하였는데.. 벌써부터 덥다고 하니....큰일이예요.^^ 아마도 올 여름 더위는 굉장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런 더위에는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으시지요? 그런데 벌써 가족이 모두 모이는 주말이 되었으니.. 울 주부들은 맛있는 음식을 몰 만들어야 되..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