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의자에 방석을 깔아 놓는 휴게소(여주)도 있네요.
찬 바람이 쌩생~!
겨울이라 의자에 앉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의자에 올려져 있는 방석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방석에 오물이 묻으면 제대로 관리가 될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추운겨울..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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