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를 지내고 남은 산적과 가래떡을 이용한 아주 든든한 간식이예요.
흠..적고보니.. 간식보다는 한끼식사로 드셔도 손색이 없는 또띠아 가래떡롤인 듯 합니다.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이 들어있는 소고기와 치즈,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들어있는 야채도 넉넉히 넣고 ..
완벽한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며 만든 '또띠아 가래떡롤'이랍니다.
명절에 차례를 니내고 남은 산적과 가래떡이 있거덜랑 참고하시여 만들어 보세요. ^^
◈ 든든한 한끼식사가 되는 또띠아 가래떡롤 ◈
(차례를 지내고 남은 산적과 명절에 남은 가래떡을 이용한 리폼요리)
[재료]또띠아 4장, 차례 지내고 남은 산적,
가래떡 1줄, 양파 1개, 토마토 2개, 상추와 양상추, 당근 2분의1개, 파프리카 1개,
적상추, 맛살 , 소시지등등 , 머스터드or 허니머스터드
*산적이 없는 경우에 참고하세요.
소고기 반근(간장 2숟가락, 다진마늘, 다진파, 설탕, 맛술, 참기름, 후추가루 약간씩)
* 고기는 롤 2개에만 넣었고 .. 나머지는 맛살과 소시지를 넣었어요.
또띠아 - 찜통에 쪄서 두드럽게 만든다.
산적 - 1.5센치 정도의 두께로 길게 자른거나 소고기를 불고기 양념하여 볶아준다.
가래떡 - 반으로 잘라 소고기와 함께 볶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치즈 - 7~8 둥분한다.
토마토 - 껍질을 벗기고 씨를 뺀뒤에 길게 8등분하여 자른다.
양파 - 채를 썬다.
소시지 - 물에 데친다.
맛살 - 껍질을 벗기고 자르지 않은 상태로 넣는다.
그 외 야채(양파, 상추, 양상추,파프리카등등 집에 있는 야채를 손질하여 .. 채 썰어 준비한다.)
그 외 재료( 맛살, 소시지등 집에 잇는 재료를 준비를 한다.)
* 또띠아에 들어가는 재료는 격식이 없으니 집에 있는 야채나 과일등을 함께 넣어도 됩니다.
* 산적을 이용할 경우에는 가래떡은 끓는 물에 데쳐서 간장, 설탕, 참기름, 후추가루를 약간씩 넣어 양념을 한다.
(참고: 떡잡채 양념하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랩이나 종이호일등을 바닥에 갈고 또띠아를 올린후에 준비한 재료를 넣고 소스를 뿌린후에
김밥 말듯이 말아준다.
재료는 격식이 없으니 .. 기호에 맞게 넣어 말아주세요.
* 달콤한 맛을 원하시면 '허니머스터드 소스'를 갈끔한 맛을 원하시면' 머스터드 소스'를 넣어주시면 되고,
스테이크 소스를 넣으 주어도 맛있답니다.
드실때는 반으로 잘라 .. 한개씩 들고 드시면 되요.
도시락으로 준비를 하여도 짱!!
이 사진은 간식으로 좋은 또띠아 튀김이예요.
곁들이 간식으로 만들었어요.
자세한 레시피는---> 를 '♬ 모양도 각양각색~! 바삭하고 달콤한 또띠아튀긴스낵... '클릭하여 참고하세요.
보기에도 정말 푸짐해 보이지 않나요?
가래떡과 양념이 잘 된 소불고기와 야채가 넉넉히 들어가 전혀 목매임이 없고,
양이 푸짐하고, 영양이 골고루 들어가 있어 .. 드시고 나면 .. 속이 든든하답니다.
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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