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뚝딱만들어 먹는 콩나물떡찜 이번겨울에는 지인들이 나누어진 김치가 많아서 김장을 할까? 말까? 생각중이였어요. 김치가 많아도 ..조금이라도 담아야 마음이 개운할것 같아 .. 몇포기만 하려고 준비를 하였어요. 배추 열다섯포기, 총각무 열단! 오늘 다듬어 소금에 절여 놓고 양념은 내일 하려고 해요..ㅎㅎ 몸은 고단해도 .. 적은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