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O오븐~! 통밀가루로 만든 추억에 카스테라 맛짱이 어릴적에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는 카스테라는 정말 맛있었어요. 달콤한것이 입에 들어가면 사르르 녹았지요. 달걀을 깨뜨려 볼에 담아 노른자 흰자를 구별하시고는 흰자가 그릇에서 떨어지지 않을정도로 ..ㅎㅎ 요즘 머랭내는거엿지요. 거품을 낸 뒤에 어찌어찌하여 찜통에 쪄서 뚝딱 만들어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