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고 부드러운, 굴춘권/굴춘권잡채/잡채춘권 어제 굴과 당면으로 오믈렛을 만들면서.. 생각이 퍼뜩~!! 굴오믈렛이 부드러움의 어울림이라면?? 바삭함도 좋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랴서..냉동실을 뒤적여 꽁꽁얼어 있던 춘권을 찾아서 습니다. 냉동실 춘권을 꺼내서 부서질까봐.. 조심히 해동을 하여 만들었습니다. 그이..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