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8

♬ 진한 해물맛,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짬뽕

새벽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창밖에서 나는 바람소리가 쌩쌩~ㅎ 소리만 들어도 한기가 느껴집니다. 이런날에는 뜨근한 국밥이나 국물요리가 제일인데~ 그쵸? 시원한고 얼큰한 것? 무엇을 만들까?? 잠깐 고민을! 냉동실을 보고는 해물이 넉넉하게 들어간 해물 짬뽕을 만들 생..

♪ 고추장 감자찌개, 먹으면서 먹으면 온 몸에 열기가~^^

갑가기 추워지니 제일먼저 김장 걱정이 되네요. 많이하든 적게하든.. 제일 큰 월동준비인데..ㅎ맛짱네는 12월초쯤에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답니다. 울 님들은? 하시는날 불러 주세요. 맛짱이 가서 설겆이라도 해 드릴께요.^^ 사설은 그만 각설하고..^^;; 이렇게 추워지면 .. 식사때는 몸을 따뜻하게 녹여..

♬ 국물 요리 2008.11.19

♪ 얼큰한 김치국에 빠진 스팸감자옹심이

♪ 얼큰한 김치국에 빠진 스팸감자옹심이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30분정도 분량 2~3인분 재료 진한 멸치육수 4컵, 김치 4분의1포기, 스팸 3분의 1통, 감자 6개정도의 양(작은것과 큰것을 하하여 대충..) 마늘 3쪽 저며서, 대파 1대, 후추가루 ,액젓 1~2, 표고가루 3분의2수저, 소금 나만의 요리방법 얼마전 지..

♬ 진한 국물맛이 끝내주는 닭칼국수

어제와 오늘.. 기온의 차이가 많이 나지요? 어제만 하여도 더워더워를 연발하엿것만.. 하룻밤이 지난 오늘은 써늘한 기온마저 감돕니다. 가만보면.. 기온에 제일 민감한것이 옷하고..우리네가 먹는 음식이 아닌가 싶어요. 더울때 시원한 음식을 주로 찾지만,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니..따뜻한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