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하고 얼큰, 뼈없는 돼지고기감자탕 요즘은 남편이 밖에밥을 자주 먹는 바람에 국물요리를 잘 하지 않는데요~ 찬바람이 부니 따듯한 국물요리가 생각나는 어제오늘이네요. 이렇게 찬바람이 불어 뜨끈한 국물이 먹을 싶을때 만들면 좋은 찌개요리. 흠~~ 탕이라고 불러야 더 정확 할것 같은.. 국물요리. 다른반찬이 필요없는 .. ♬ 국물 요리 2012.10.24
♪ 간단버전! 김치찌개 순대전골 두 주 정도 포스팅을 쉬었더니.. 손가락이 근질근질~ㅎㅎㅎ 꼭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것 처럼 허전한 그동안 이였습니다. 이제 컨디션도 어느 정도 제 페이스를 찾았으니.. 다시 열심히 맛난향기 나르겠습니다. 어제는 오전부터에 부지런 떨며 친정어머니와 병원에 다녀오고요. .. ♬ 국물 요리 2011.12.28
♬ 진한 해물맛,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짬뽕 새벽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창밖에서 나는 바람소리가 쌩쌩~ㅎ 소리만 들어도 한기가 느껴집니다. 이런날에는 뜨근한 국밥이나 국물요리가 제일인데~ 그쵸? 시원한고 얼큰한 것? 무엇을 만들까?? 잠깐 고민을! 냉동실을 보고는 해물이 넉넉하게 들어간 해물 짬뽕을 만들 생..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0.11.29
♬ 휴일요리! 간단히 만들어 먹는 어묵우동전골 맛짱은 주말에 형님댁에 김장을 하러 다녀왔어요. 1박2일루~, 김장김치 잔뜩 가지고 오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오늘은 서울도 영하로 기온이 갑자기뚝~ 하지만 김장을 하여서 그런지...아무 걱정도 없네요. 피곤은 하지만..마음은 편한 휴일 입니다. 몸이 천근만근.. 피곤하지만 ~ 배시계는 시간마다 .. 정.. ♬ 국물 요리 2009.11.15
♬ 추운 날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요리국 3가지 갑자기 내려간 기온에..더 춥게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상대적으로.. 식사시간에 따끈한 국물요리가 간절해지지요. 오늘은 기본육수 3가지(멸치육수, 사골육수, 고기육수)를 이용하여 만드는 아주 쉬운...뜨끈한 국 3가지를 정리하여 포스팅하여 봅니다. [참고]♪ 국물과 반찬이 맛있.. ♬ 국물 요리 2009.02.17
♪ 고추장 감자찌개, 먹으면서 먹으면 온 몸에 열기가~^^ 갑가기 추워지니 제일먼저 김장 걱정이 되네요. 많이하든 적게하든.. 제일 큰 월동준비인데..ㅎ맛짱네는 12월초쯤에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답니다. 울 님들은? 하시는날 불러 주세요. 맛짱이 가서 설겆이라도 해 드릴께요.^^ 사설은 그만 각설하고..^^;; 이렇게 추워지면 .. 식사때는 몸을 따뜻하게 녹여.. ♬ 국물 요리 2008.11.19
♪ 얼큰한 김치국에 빠진 스팸감자옹심이 ♪ 얼큰한 김치국에 빠진 스팸감자옹심이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30분정도 분량 2~3인분 재료 진한 멸치육수 4컵, 김치 4분의1포기, 스팸 3분의 1통, 감자 6개정도의 양(작은것과 큰것을 하하여 대충..) 마늘 3쪽 저며서, 대파 1대, 후추가루 ,액젓 1~2, 표고가루 3분의2수저, 소금 나만의 요리방법 얼마전 지.. 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2007.10.25
♬ 진한 국물맛이 끝내주는 닭칼국수 어제와 오늘.. 기온의 차이가 많이 나지요? 어제만 하여도 더워더워를 연발하엿것만.. 하룻밤이 지난 오늘은 써늘한 기온마저 감돕니다. 가만보면.. 기온에 제일 민감한것이 옷하고..우리네가 먹는 음식이 아닌가 싶어요. 더울때 시원한 음식을 주로 찾지만,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니..따뜻한 음식.. 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200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