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쫄깃한 돼지고기 쌈장과 연꽃잎쌈 장마가 거의 끝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한낮 더위는 장난이 아닙니다. 집에 있는 날에는 잘 모르겠지만 외출을 하고 오면.. 헥헥 거리면 지진맥진 맥을 못추는 맛짱이랍니다. 오늘도 일이 있어 나갔다 왔더니..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것이.. 저녁 준비는 누가 해 주면 딱 좋겠더라고요~ 밥솥을 열어보니 .. ..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