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다귀 감자양념찜/뼈찜/뼈다귀양념찜 즐거운주말 보내셨나요? 맛짱은 평일보다 무지 바쁜 휴일을 보냈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왜그리 할일이 많은지.. 가자미식해, 더덕짱아치, 된장장아치 말리것 채반에 널고, 화분 정리하궁..기타등등... 대충 끝내고 나니 저녁시간... 오늘은 정말 많은 일을 했답니다. 아마도 몸이 알아서 봄..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3.03.22
주말별미, 돈가스탕수 & 돈가스 덮밥 오랜만에 내린 단비로 기분좋은 주말을 보냈고요~ 오늘은 칠월의 첫날의 일요일입니다. 기분좋은 하셨겠지요? 맛짱은 휴일이지만 평일과 마찬가지의 일정으로 분주한 날이지만,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별미를 소개하여 드립니다. 한끼식사로 먹을 수 있는 돈가스 요..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2.07.01
♪ 바삭하고 부드러운, 돼지고기 안심 꼬마돈가스 맛짱네 동네를 보니 개나리도 피고, 산수유도 피고 있는것이 꽃사진이라도 찍으러 가고 싶어서 엉덩이가 들썩들썩합니다. 흠~ 현재로는 계획이 없는데..아무래도 계획을 만들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 만물이 생동하는 화사한 봄! 맛짱은 요리에 충실.. 가족들과 먹으면 더 행복해지는 한입돈가스를 .. ♬ 육류·해물 2011.04.05
♪ 온가족이 먹을 수 있는 홍합탕, 십분이면 완성! 오늘이 벌써 주말, 주말이면 가족들이 모이는 시간이 많은 날이기도 하지요? 오늘은 온가족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여 드리는데요~ 온가족이 드실수 있는것이지만, 조리는 초간단! 요거이 10분이면 만들어지는 일품요리예요. 재료? 고것도 초간단입니다. ^^ 원재료인 홍합 한바가지.. ♬ 육류·해물 2011.03.19
♪ 주말추천요리, 봄을 담은 콩나물 영양굴밥 사실 환절기가 되면 제일 걱정이 되는 것이 가족들의 건강이예요. 개인적으로도 골골 하지민... 철이 바뀔때는 컨디션을 유지하는것이 제일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요때쯤은 영양을 생각하는 요리를 하는데요~ 오늘은 밥한그릇에 영양을 가득담아 보았답니다. 그 이름하여 굴,밤, 대추 은행이 넉넉..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1.03.18
♪ 매콤한 유혹, 전복해물 흑돼지 삼겹살볶음 개인적으로 맛짱의 생각에는 주말에는 고저~ 일품요리가 최고예요. 한가지 요리를 올려 놓고 .. 그 외에는 있는 반찬이나 김치정도면 되는 그런 반찬이요. 그런의미에서 오늘은 정열적 빨간색의 유혹! 완전히 밥도둑이 되는 일품요리를 올려 봅니다. ㅎㅎ 일품요리 어쩌고 하다가 갑자기 빨간색의 유..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9.11.01
♪ 치즈가 들어가 고소한 치킨볼 가스 닭가슴살 한팩을 구입하여 여러가지를 만들고 있어요.^^ 지난번엔 닭가슴살 핫도그를 만들고.. 이번에는 치즈가 들어간 치킨볼 까스랍니다. [참고] ♬ 엄마가 만들어 주는 간식, 담백한 닭가슴살 핫도그 ... 한입에 쏙 들어갈 만한 작은 크기에 고소한 치즈가 들어간 치킨가스볼이랍니다. 참고하시어 주..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9.04.29
♪ 봄 내음 향긋한 달래간장 & 콩나물 밥 어제는 '눈이 비로 바뀌며 얼었던 땅도 녹고 봄비가 온다'는 '우수' 였어요. 그럼 이제 봄인가요? ㅎㅎ 계절을 몸으로 느끼기에는 아직 추운 날씨지만.. 갑자기 내려갔던 기온도 우수가 왔음을 아는지.. 영상의 기온으로 돌아왔어요. 살면서..신기한 것 중에 하나가 절기가 어김없이 찾아 온다는거예요. ..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9.02.19
♪ 찬 밥으로 만들어 먹는, 참치 김치 볶음밥꼬치 ♪ 찬 밥으로 만들어 먹는, 참치 김치 볶음밥꼬치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30분정도 분량 2~3인 재료 [재료] 찬밥 2공기반(전자렌지에 데워서 비비는것이 잘 비벼집니다.) 배추김치 4분의 `포기(김치국물을 자고 잘게 다져서 참치 작은것 1캔 - 잘게 부셔서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09.20
♬ 주말에 간단히 만들어 먹는 간짜장(볶음짜장) ♬ 주말에 간단히 만들어 먹는 간짜장(볶은짜장)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30분정도 분량 3~4인 재료 아래를 참고하세요. 나만의 요리방법 이번주는 추석연휴가 끼어서 그런지.. 한 주가 무척이나 짧았습니다.일주일을 어찌 보냈는지... 정신없이 한 주가 바삐 지나가고,,주말이 돌아 왔어요. 이렇게 한 주..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