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자극하는 새콤달콤 파프리카 모듬피클 매일 입맛없다고 칭얼거리는 맛짱이 이번에는 새콤달콤 모듬 피클을 만들었어요. 피클이 넉넉히 있길래 ~, 냉장고에 있는 오이와 넉넉히 준비해 놓은 저장양파를 넣고~ 향신료나 다른 양념없이 간단히 만들수 있는 초간단 피클! 요것도 밥 먹는 중간중간에 먹으면 입맛을 돋구어 주는 역.. 카테고리 없음 2012.08.16
♬ 간식으로 좋은, 바삭한 매생이튀김 매생이~ 몇년전 매생이라는 이름을 들었을때는 이름도 희한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지금은 친숙해진 매생이는 겨울철이 제철이고 별미랍니다. '매생이'는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는 순수한 우리말로, 파래와 유사하나 파래보다 가늘고 부드럽답니다. 이 매생이는 많이들 알고계시겠지만.... 각..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1.23
♪ 구수한 감자냉국과 개성있는 감자볶음 반찬 2가지 요즘 감자가 제철이예요. 맛짱네 형님(시누)이 농사지은.. 감자를 한박스나 가져오셨네요. 올해 감자농사에 신경을 못 썻더니.. 감자의 크기가 별로 크지가 않다고 합니다. 맛짱은 감사한 마음으로 넙죽 받아서.. 잘 먹고 있답니다. 울 님들은 감자 ..조리를 어떻게 하여 드시나요? 맛짱은 아마도.. 일년 ..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9.07.20
♪ 시원맛이 나는 여름 겉절이김치 요즘은 입맛이 없는 것도 아닌데.. 괜스리 풋풋한것이 먹고싶곤 해요. 엊그제는 이웃에서 가져온 겉절이를 먹었는데.. 을매나 맛이 있던지, 겉절이 한가지로 밥을 뚝딱 먹었답니다. 그리고도 생각이 나길래., 긑처장에가서 배추와 홍고추를 사 가지고 왔답니다. 배추를 절여놓고, 홍고츠는 대충 갈아 .. 즐거운 요리/♬ 김치·겉저리 2009.06.18
♪ 한우 꽃등심! 오이부추 샐러드와 맛있게 먹는 방법 오늘의 요리 포스팅은 아주 간단하면서 특별한 메뉴를 만들어 보았어요. ㅋ 서두부터 거창하게 특별이라는 메뉴를 쓰는것이..거창하게 시작을 하지요?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고..11일 목요일에 저녁에 먹은 메뉴예요. 아침부터 집을 나서 일산 킨텍스에 '2009 농어촌산업박람회'를 돌아보고 집에 들어오..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9.06.13
♪ 다이어트에 좋은 토마토 양상추 샐러드 양상추 좋아하세요? 맛짱은 개인적으로 양상추를 먹고나면 .. 괜스리(?) 몸도 가벼워지고 상쾌지는 것 같아요.~ㅋ 맛짱만의 느낌이 아니겠지요? ^^ 이렇게 먹고나면 몸이 상큼(?)해지는 샐러드가 오늘에 요리랍니당~ㅎ 신선한 야채 양상추와 영양많은 방울토마토, 향긋한 양파를 가지고 샐러드를 만들었..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05.11
♪ 고소한 두부치즈 스테이크 두부! 어떻게 드세요? 두부를 어떻게 드시냐는 질문을 하는 맛짱 스스로 생각을 하여도 좀 싱거워 보이기는 합니다.^^; 맛짱은 그냥 평범하게 팬에 붇여서 양념장이나 초간장을 많이 찍어서 먹지만, 오늘은 좀 ㄷ특별하게 조리를 하여 보았어요. 두부야 거기서 거기겟지 하겠지만, 생각을 조금 바꾸어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03.30
♪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양파 볶음과 양파볶음밥 오늘은 정말로 간단하고 건강에 좋은 양파요리를 소개하여 드립니다. 보시고 에게게~~ 그게 무슨요리 하시겠지만..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이예요~ㅋ 양파는 주로.. 다른 재료와 함께 사용을 하여 조리를 하는것으로 알고 계시겠지만, 그냥 양파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는 볶음요리를 만들수 있답니다. ..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9.03.25
♬ 소스가 있어 더 맛있는, 햄치즈 달걀말이 정식 오늘은 쉽게 만들 수 있는 달걀말이를 이용한 맛짱식 정식?이예요. ㅎㅎ 말로는 정식이라고 거창하게 붙였지만, 구하기 쉬운 재료도 쉽게 만드는 햄달치즈달걀말이가 주인공이랍니다. 평범한 달걀말이에 소스를 첨가하여 맛을 더하여, 집에 있는 다른반찬과 담아 보았어요.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특..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8.08.04
♪ 고기가 없어도 상추쌈이 맛있는 쌈장 2가지 요즘 아이들은 ..고기가 있어야만 상추를 먹을 수 있는 것으로만 알더라고요. 왜.. 맛짱이 어릴적은 ...고기가 없어도 고추장, 된장만 가지고도 밥 한 그릇은 넉끈히 쌈을 싸 먹고는 했었는데..역시.. 세월이 흐른만큼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돌아가면서 누구는 고추장, 누구는 상추를 ..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0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