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짭쪼롬한 밥도둑, 코다리무조림 어제 올린 코다리 강정이 안주나 도시락 반찬으로 잘 어울린다면. 오늘 올리는 코다리무조림은 짭쪼롬하여 밥 맛을 제대로 나게하는 그런 생선조림이랍니다. 맛짱네 가족들이 입 맛이 없을때 조금은 자국적이고 짭쪼롬한 조림류를 준비하는데.. 가끔 잘 선택하는 메뉴중에 하나예요. ^^ 밥반찬으로 먹.. ♬ 육류·해물 2008.12.14
♬ 안주OK! 밑반찬OK! 코다리 매운강정' ♬ 안주OK! 밑반찬OK! 코다리 매운강정'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20분정도 분량 2~3명 재료 [재료]코다리 1마리(코다리 뼈를 골라내고 살만), 튀김가루 3숟가락, 전분 2분의1숟가락 포도씨유 [조림장]고추장 1숟가락, 케챂 3숟가락, 올리고당 2~3숟가락, 다진마늘 2분의1숟가락, 다진파 1숟가락, 생강맛술 3~4 숟.. 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2008.12.13
♬ 뚝딱만들어 먹는 콩나물떡찜 이번겨울에는 지인들이 나누어진 김치가 많아서 김장을 할까? 말까? 생각중이였어요. 김치가 많아도 ..조금이라도 담아야 마음이 개운할것 같아 .. 몇포기만 하려고 준비를 하였어요. 배추 열다섯포기, 총각무 열단! 오늘 다듬어 소금에 절여 놓고 양념은 내일 하려고 해요..ㅎㅎ 몸은 고단해도 .. 적은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12.10
♬ 꼬들꼬들한 보쌈김치와 부드러운 돼지고기 보쌈(수육)[김장날 별미1 ] 하~~~ 울 님들 안녕하세요. 정말로 몇백년(? ^^;;) 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네요.-..- 여행을 다녀오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거의 한달이상 포스팅을 못하였답니다. 쪽지로 전화로 걱정을 하여 주신 울 님들...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걱정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제자리에 돌아 .. 즐거운 요리/♬ 김치·겉저리 2008.11.16
♬ 차례지낸 북어포로 만든, 깐풍북어 ♬ 차례지낸 북어포로 만든, 깐풍북어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20분정도 분량 3~4인 재료 아래를 참고하세요. 나만의 요리방법 깐풍기는 중국풍 음식의 하나로 튀긴 닭고기를 소스에 버무려 먹는 것이예요. '깐풍'이란 단어는 국물이 없이 기름에 볶거나 튀긴 음식을 이야기하고 '기'는 닭고기를 말한답.. 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2008.09.15
♬ 비오는 날 더 맛있는 얼끈한 소세지 섞어찌개랍니다~^^ 오늘 비가 참 많이 내렸지요? 맛짱이 사는곳은 많이 내렸답니다. 비가오니 으슬으슬..ㅎ 따끈하고 얼큰한 것이 생각나는것이 웬지? ㅎㅎㅎ 절대로..쇠주라고는 지가 안했어용~ㅋ ◈ 비오는날 더 맛있는, 얼큰한 소세지섞어찌개 ◈ [재료] 마트에서 구입한 종합소세지 6개, 삶은 마카로니, 팽이버섯, 대.. ♬ 국물 요리 2008.08.22
♬ 간단하고 맛있는 두부요리 2가지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한가지 10분정도 분량 2~3인 재료 아래를 참고하세요. 나만의 요리방법 휴일이라~ 아점을 먹고 .. 어중뗀시간, 약간 출출하였는데..갑자기 소나기가 오는것이 무섭게 오네요.이럴땐 지짐이가 최곤데~ㅎㅎㅎ흠.. 그럼 지짐이를 만들어 먹어야 겠지요? 간단하게 지짐이로 간식으로 ..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8.08.16
♬ 간식, 안주, 밑반찬이 되는 뱅어포 구이와 튀김 아~ 맛짱은 더위가 정말로 시로여~~ㅎㅎ 바쁘기는 한데.. 왜 이리 몸이 안따라 주는지.. 정말 맥이 없다는 말이 맞네요. 그렇다고 입 맛이 없는것이 아닌데도...ㅋ 더위에는 언제나 맥이 없는 맛짱이랍니다.^^;; ㅋ 이렇게 까딱하기 싫을때는 고저 뚝딱쿠킹이 제일이지요. 한번 만들어 놓으면 몇끼를 거든.. ♬ 육류·해물 2008.08.14
동글동글, 구슬순대를 아시나요? ㅎㅎㅎ ↑ 울 님들 .. 사진속에 있는 먹거리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ㅎ 오늘에 문제입니다~^^ ↑ ↑ ↑ ↑ 흠... 맛짱이 좋아하는 먹거린데... 힌트를 드리자면... 떡볶이 하고도 잘 어울리고 , 간식은 물론 안주로도 좋아요. 맛짱이 좋아하여 자주 먹는거지만, 저렇게 동글동글한 모양은 어제 고속도로 휴게소.. 사는 이야기/♬ 여행· 맛집 2008.08.05
♪ 휴가지, 요리가 쉬워지는 만능양념장 3가지 휴가철이 다가와서 그런지.. 휴가지 반찬에 대한 질문이 많이 있네요. 고물가시대지만,, 안갈기도 그렇고.. 가면 적은 돈으로 재미나게 놀고오고 싶지만.. 집을 나서면 돈이니..조금이나마 절약을 하려면..먹거리 한두끼쯤은 만들어 먹는것이 좋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밖에서 요리를 하려면.. 많은 양.. 폼나는 요리/♬ 생활·요리기초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