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잘 어울리는 간식-퓨전, 단호박 김치전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지금 현재..서울 지역은 시원한 것이 살만? 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밥은 먹기 싫고.. 그렇다고 건너뛰기에는 배가 고프고~~ㅋ 비가오니....기름질한 음식도 생각이 나고 해서, 묵은지 꺼내고.. 단호박 꺼내서 ~ 간식 겸해서 간단한 끼니도 되는 '퓨전,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4.07.24
연어어묵 한입 볼&못난이 한입 연어핫바 긴방학에 엄마들의 몸과 마음이 바쁜 요즘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때면.. 상대적으로 아이들 주전부리를 준비하는데도 고심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간식으로 좋은 ~ 양만점 연어어묵 한입볼&못난이 한 입핫바를 포스팅하여 봅니다. 반찬..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3.01.21
아이와 함께 만들어 먹는 후렌치롤꼬치 아이와 함께 만들어 먹는 후렌치롤꼬치. 그냥 흔한 재료로.. 살짝 모양만 잡았을 뿐인데요.. 요거 앙증맞은 것이 먹기에도 좋네요. ^^ 일찍 만들어 커피와 곁들여 간단한 아침을 먹었답니다. 방학한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 좋은 후렌치롤 꼬치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2.02.24
♬ 맛있는 방학간식, 하트오색떡 건과류범벅 요즘 이웃님들을 보면.. 방학이라 세끼를 집에서 챙겨야 하고, 아이의 간식까지 짬짬이 만들어서 더 바쁜 나날들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오늘은 주말! 다니던 학원도 쉬는날이라 아이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어김없이 간식을 만들어야 하는 그런날이기도 하지요?^^ 무엇을 만들까? 고민을 하는 엄마..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1.01.22
♪ 간식되고 안주되는 , 매콤바삭한 깐풍만두 맛짱네 가족들은 만두하면.. 종류를 불문하고 만두를 좋아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만두를 자주 만들기도 하고, 시판용을 사다 먹기도 한답니다. 시판용 만두는 주로 작은 크기의 물만두를 인데요~ 자그마한 크기의 물만두를 냉동실에 넣어두면..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답니다. 바로 삶아서 참기름 한방..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1.01.11
♬ 우리집 건강간식! 달콤하고 고소한 호두강정 어제는 하루종일 머리가 아프고 귀가 멍하고, 속도 않좋은 것이 컨디션이 별로더라고요. 그러다 말겠거니 하였는데. 그 다음날도 계속하여 안좋지않아 병원에 갔더니.. 스트레스성 두통이라고 하네요. 에공.. 뭔 놈에 스트레스를 그리 받기리래~-..- 약을 처방받아 와서는.. 열심히 먹고 있는데 그다지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1.01.07
♪ 고구마로 만든 영양만점*든든한 간식 3가지 아이들 방학이 서서히 시작을 하지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수록 엄마의 손은 분주해 지지요. 학교에서 먹던 점심도 집에서 해결을 하여야 하고, 간식도 자주 주어야하고~ㅎㅎㅎ 번거롭다고 사판용 과자를 매일 줄 수 도 없고.. 아마도 여러가지로 고민아닌 고민을하실거라는 생각이네요. 그래서 방학..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7.15
♬ 간식으로 좋은, 바삭한 매생이튀김 매생이~ 몇년전 매생이라는 이름을 들었을때는 이름도 희한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지금은 친숙해진 매생이는 겨울철이 제철이고 별미랍니다. '매생이'는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는 순수한 우리말로, 파래와 유사하나 파래보다 가늘고 부드럽답니다. 이 매생이는 많이들 알고계시겠지만.... 각..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1.23
♬ 휴일 든든한 간식 , 동그랑땡 미니버거 새해의 첫주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방학에 주말이니.. 우리주부들은 아이들 먹거리에 적잖이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듯~ 맛짱은 .. 조카가 와서 집안이 더 복닥거립니다. 아침에 만두국을 먹고.. 나갈사람은 나가고, 집에 있는 아이들이의 간식거리로 동그랑땡버거를 만들어 보았어요. 미니버.. 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2010.01.03
♬ 물을 넣지 않고 만든, 별미 삼색전 여름방학이라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지요? 맛짱네 아이는 방학을 했어도 계속하여 학교를 가는지라.. 방학이 그리 실감은 안나지만! 집에 오는 시간이 평소보다는 많이 빠르답니다. 집에 들어오면서 아이가 하는 말은 뭐 먹을거 없냐는 소리예요. 점심 안 먹었어? 하면 성장기라 먹고 뒤돌..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