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갑 보다 작은 미니어쳐 카네이션 화분 해가 바뀌고 꽃피는 봄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맞이 하였던 때가 불과 얼마 안되었는데, 몇일만 지나면 벌써 5월이 되네요. 어른신들이 세월은 잡을 수 없다고 하시던 말이 정말 실감이 납니다. 5월! 5월은 보은의 달, 감사의 달이지요. 축하 할 일도 많고 감사드릴 일도 많은 5월을 맞이하기전에 맛짱이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