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 몇백년의 세월을 거슬러..통과해 본 남대문
맛짱님
2007. 4. 16. 08:51
훗~!!!
세월을 몇백년 거슬러 올라가..
울 선조님들이 다니던 문을 걸어서 통과할 수 있었다는게..
참으로 감격스러웠다.
이렇게 하여 생전 처음으로 남대문(숭례문)을
걸어서 통과하여 보았다.